프로퍼티 바인딩(property binding)을 활용하면 HTML 엘리먼트나 Angular 컴포넌트의 프로퍼티 값을 원하는 값으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.
동적으로 변경되는 값을 프로퍼티나 어트리뷰트에 바인딩할 때는 프로퍼티 바인딩을 사용하면 됩니다. 이런 기능은 버튼을 토글하거나 로직으로 이미지를 변경할 때, 컴포넌트 사이에 값을 전달해야 할 때 사용합니다.
참고: 동적 프로퍼티, 어트리뷰트 값 설정하기 핵심 가이드 문서를 참고하세요.
이제 프로퍼티 바인딩을 어떻게 사용할 수 있는지 알아봅시다.
엘리먼트의 어트리뷰트를 바인딩하려면 어트리뷰트 이름을 대괄호([, ])로 감싸면 됩니다:
<img alt="photo" [src]="imageURL">
이 예제에서는 엘리먼트의 src 어트리뷰트 값이 클래스 프로퍼티 imageURL과 바인딩 되어 있습니다.
그래서 imageURL 값이 변경되면 img 태그의 src 어트리뷰트도 같은 값으로 변경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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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sEditable프로퍼티를 추가해 보세요app.ts파일에 있는App컴포넌트 클래스에isEditable프로퍼티를 추가하고 초기값으로true를 설정해 보세요.export class App { isEditable = true;} -
contentEditable에 바인딩 해보세요그 다음은
div엘리먼트의contentEditable어트리뷰트와isEditable프로퍼티를[]문법으로 바인딩 하면 됩니다.@Component({ ... template: `<div [contentEditable]="isEditable"></div>`,})
이제 div는 수정할 수 있는 div가 되었습니다. 훌륭하군요 👍
프로퍼티 바인딩은 Angular 앱을 개발할 때 매우 자주 사용되는 기능입니다. 자세한 내용은 이 문서를 참고하세요.